연예
[포토]이날치, 서가대 무대 오르다
입력 2021-01-31 20: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가수 이날치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신동엽, 김희철, 최수영이 MC로 나섰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 = 서울가요대상사무국>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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