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다희, 영턱스클럽 ‘질투’ 안다더니...한 글자도 못써 ‘멘붕’(‘놀토’)
입력 2021-01-30 20: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다희가 영턱스클럽 ‘질투 받쓰에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한 글자도 쓰지 못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김성오와 이다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짬뽕 순두부가 걸린 1라운드 문제는 영턱스클럽의 '질투'였다. 이다희는 제목을 듣자마자 "저는 안다"라고 노래까지 부르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받쓰가 시작되자, 이다희는 단 한 글자도 적지 못했다.
이다희만 믿고 있던 멤버들은 이렇게까지 못 듣나”, 승부욕 얘기하시고 노래까지 부르시더니”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trdk0114@mk.co.kr
사진l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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