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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백종원 “2월 말까지 방송 후 휴식, 에너지 고갈”
입력 2021-01-30 17: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백파더 백종원이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마!(이하 ‘백파더)에서는 백종원이 감자채전 레시피를 전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본격적인 요리 준비에 앞서 2월 말까지 방송을 하고 좀 쉬었다 다시 오겠다”라고 시즌 종료를 예고했다.
그는 2월 말까지 하고 좀 쉴 예정이다. 앞으로 4번 정도 남았다”면서 생방송이 굉장히 어렵다. 아침 일찍부터 리허설 하고 그러면 에너지가 고갈된다. 에너지를 보충해서 새로운 메뉴를 갖고 다시 오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파더는 백종원이 요리라면 겁부터 먹는 요린이들에게 레시피를 전수하는 쌍방향 소통 요리쇼다.
trdk0114@mk.co.kr
사진l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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