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밝혔다.
28일 오후 현아 7th 미니앨범 ‘Im Not Cool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 현아가 참석했다.
현아는 완벽히 좋아졌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지만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리를 하면 안 되는데, 무대에 서고 싶어 무리를 할 수 밖에 없다”며 다만 최대한 그때그때 대처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예전보다 나아진 부분은 확실히 있다. 주변에서 잘 챙겨줘서 버티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아는 지난해 8월 싱글 ‘굿 걸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미주신경성 실신을 하는 등 건강이 악화해 곡 발매와 활동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한편 현아는 2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 (암 낫 쿨)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28일 오후 현아 7th 미니앨범 ‘Im Not Cool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 현아가 참석했다.
현아는 완벽히 좋아졌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지만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리를 하면 안 되는데, 무대에 서고 싶어 무리를 할 수 밖에 없다”며 다만 최대한 그때그때 대처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예전보다 나아진 부분은 확실히 있다. 주변에서 잘 챙겨줘서 버티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아는 지난해 8월 싱글 ‘굿 걸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미주신경성 실신을 하는 등 건강이 악화해 곡 발매와 활동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한편 현아는 2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 (암 낫 쿨)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