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감정평가사협회장에 양길수 대표
입력 2021-01-28 15:23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28일 양길수(55·사진) 하나감정평가법인 대표가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협회장 선거에는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결선투표 결과 양 신임 회장이 득표율 62.6%로 당선됐다. 양 회장은 "회원과의 소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정평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권한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