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불새 2020이 작가 교체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일보는 28일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의 대본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제작진과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아 새로운 작가가 후반부를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제작진은 상황을 빠르게 정리하고, 프로그램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SBS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불새 2020 작가 교체설과 관련해)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새 2020은 2004년 방송된 '불새'의 리메이크작으로, 이유진 작가가 ‘불새에 이어 다시 한 번 집필을 맡았다.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
trdk0114@mk.co.kr
사진lSBS
‘불새 2020이 작가 교체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일보는 28일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의 대본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제작진과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아 새로운 작가가 후반부를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제작진은 상황을 빠르게 정리하고, 프로그램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SBS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불새 2020 작가 교체설과 관련해)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새 2020은 2004년 방송된 '불새'의 리메이크작으로, 이유진 작가가 ‘불새에 이어 다시 한 번 집필을 맡았다.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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