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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금발 헤어 변화무쌍 스타일링…60대는 즐거워
입력 2021-01-25 09:33  | 수정 2021-01-25 09: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60세 최강 동안 미모를 뽐내며 파격적인 금발 헤어를 선보였다.
서정희는 최근 긴 생머리를 탈색한 후 금발로 염색하고 나이를 잊은 다양하면서도 변화무쌍한 스타일링을 보이고 있다.
인생 통틀어 혼자 사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밝힌 그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최강 동안 비결에 대해 돈보다 번거로움과 수고로움의 결과물”이라며 40여 년 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팩을 하고 샤워하면서 마사지를 하는 등 꾸준히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 겉에 보이는 것만큼 속도 신경을 많이 쓴다”면서 아름다운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하고 좋은 에너지의 음악을 듣는다고 비결을 전했다.
happy@mk.co.kr
사진 ㅣ서정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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