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는 무장세력 대원들의 습격으로 군인과 경찰 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무장세력 대원들은 바그다드의 한 검문소를 습격했고, 군인 3명과 경찰관 2명 등 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크 치안 당국은 지난 1일부터 미군의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주요도시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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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무장세력 대원들은 바그다드의 한 검문소를 습격했고, 군인 3명과 경찰관 2명 등 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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