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인천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안 시장은 오늘(6일) 오전 인천시장에서 열린 민선 4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천은 역사상 가장 큰 변화가 진행 중이며, 자신은 그 중심에서 지속적으로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시장은 지난 2002년 취임 후 2006년 연임에 성공했으며, 임기 중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구도심 재생, 아시안게임 유치 등을 이뤄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 시장은 오늘(6일) 오전 인천시장에서 열린 민선 4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천은 역사상 가장 큰 변화가 진행 중이며, 자신은 그 중심에서 지속적으로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시장은 지난 2002년 취임 후 2006년 연임에 성공했으며, 임기 중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구도심 재생, 아시안게임 유치 등을 이뤄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