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우연, 옆모습도 완벽…"해가 갈수록 아빠 얼굴이 보인다"
입력 2021-01-21 20: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정우연이 옆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정우연은 최근 SNS에 #2020 #기록. 해가 갈수록 얼굴에 아빠 얼굴이 보인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우연은 흰 카디건을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정우연은 아름다운 옆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정우연은 지난해 류효영에서 정우연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영신 역으로 출연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정우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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