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화보…먹부림에도 끄떡없는 초슬림 몸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지아가 슬림하고도 고혹적인 비주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매거진 데이즈드는 20일 이지아와 함께한 3가지 독립적인 컨셉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연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에서 고급스럽고 품위 있는 심수련 역을 섬세하게 연기한 그는 각종 예능을 통해 털털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심수련 캐릭터를 통해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는 물론 일상에서는 내숭 없는 먹부림과 낙관적인 성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이지아는 우아하고, 현대적인, 올곧고 또 자유로운 세 가지의 독립적인 시퀀스로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표현, 슬림하고도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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