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서울시에 간호인력을 충원하고 병상 계획을 마련 촉구
입력 2021-01-19 16:31 

보라매병원 간호사가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공개편지로 인력 부족을 호소한 가운데 간호사들이 정부와 서울시에 간호인력을 충원하고 병상 계획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의료연대본부(의료연대)는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K방역 성공신화'라고 하고, 병원 현장에서는 간호사들이 여전히 인력이 부족하다고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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