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리나 "배윤정, 임신해 살 많이 쪘다고…내 눈엔 예뻐"
입력 2021-01-19 10:42  | 수정 2021-01-19 10: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채리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동생들 밥 사주면서 세상 즐거워하는 이 오빠, 귀엽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채리나가 김우리, 배윤정, 제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제주도에서 올라온 사랑스런 울 제아, 임신해서 살 많이 쪘다고 속상해 하지만 그래도 내 눈엔 맨날 이쁜 울 윤정이, 그대들 만나면 항상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채리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