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軍 코로나19 확진 1명 늘어…해군 간부
입력 2021-01-16 10:29  | 수정 2021-01-23 11:03

국방부는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1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1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동해 해군 간부로, 민간인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확인돼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오늘(16일)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529명이며, 이 가운데 22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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