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주미가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1 대 1 데스매치가 전파를 탔다.
이날 주미는 공소원을 지목해 데스매치를 벌였다. 2연속 올하트의 주인공인 주미가 선곡한 곡은 김영철의 '안되나용'. 코믹한 춤과 가사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주미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정은 주민에 "임팩트로는 1등"이라면서 "충격과 공포다. 그리고 너무 잘해 불쾌하지 않았다"고 추켜세웠다.
주미는 투표결과 9 대 2로 공소원을 꺾고 승리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주미가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1 대 1 데스매치가 전파를 탔다.
이날 주미는 공소원을 지목해 데스매치를 벌였다. 2연속 올하트의 주인공인 주미가 선곡한 곡은 김영철의 '안되나용'. 코믹한 춤과 가사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주미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정은 주민에 "임팩트로는 1등"이라면서 "충격과 공포다. 그리고 너무 잘해 불쾌하지 않았다"고 추켜세웠다.
주미는 투표결과 9 대 2로 공소원을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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