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지혜, 워킹맘의 피곤한 일상 "안웃을 땐 수면 부족"
입력 2021-01-13 16: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이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세시간 잔거 치고는 티가 안나네 오랫만에 아침까지 촬영하고 우리 딸의 모닝콜로 벌떡 일어나 오늘 일정을 소화하러 갑니다. 웃음기 제로 자본주의 웃음. 가끔 안 웃을때는 수면 부족 이해 부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금 피곤해 보이는 표정을 짓고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차량으로 이동 중인 이지혜는 수면 부족이라는 말과 달리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워킹맘이라 고생이 많다", "피곤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지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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