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라크에서 자살폭탄공격 등 폭력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라크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달 폭력사태로 인한 사망자는 민간인 272명, 경찰관 45명, 군인 20명 등 모두 437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46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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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달 폭력사태로 인한 사망자는 민간인 272명, 경찰관 45명, 군인 20명 등 모두 437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46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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