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편법 부동산 거래 의심자 358명 고강도 세무조사
입력 2021-01-07 19:21 
국세청이 이른바 '방쪼개기'등 편법 부동산 거래 의심자 358명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벌입니다.
유형별로는 분양권 다운계약이나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사례가 209명으로 가장 많았고 뚜렷한 신고 소득 없이 여러 채의 주택을 취득한 경우도 51명에 달했습니다.

[ 이무형 기자 / maruchee@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