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황하나, 마약혐의 영장실질심사 종료
입력 2021-01-07 11:45  | 수정 2021-01-07 13: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는 황하나 씨가 7일 오전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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