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건주 '여신강림' 에이스 투수로…'얼굴쪽 꽉 찬 이목구비'
입력 2021-01-07 11:13  | 수정 2021-01-07 11:22
사진=정건주 SNS

배우 정건주가 '여신강림'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정건주는 오늘(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어제(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여신강림'에서 고교야구 랭킹 1위 선일고 에이스 투수 류형진 역으로 특별 출연했습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건주가 '여신강림'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야구선수 유니폼을 입은 채 배트를 들고 경기장에 서 있는 그는 마치 모델같은 8등신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끕니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가 설렘 지수를 높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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