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방송인 김태진이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다.
김태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벌써 열두살 우리 프린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을 안은 채 미소 짓고 잇는 김태진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끈다. 다이어트 이전보다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훈훈해진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김태진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비결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운동을 싫어한다. 슈퍼에 갈 때도 차를 타고 다녔다"며 다이어트 한약으로 3개월간 10kg를 감량한 사실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로 완성한 동안 외모에 "요요 관리만 잘 하면 대박일 듯", "다이어트 하길 잘 했네요", "훨씬 어려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김태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김태진이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다.
김태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벌써 열두살 우리 프린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을 안은 채 미소 짓고 잇는 김태진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끈다. 다이어트 이전보다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훈훈해진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로 완성한 동안 외모에 "요요 관리만 잘 하면 대박일 듯", "다이어트 하길 잘 했네요", "훨씬 어려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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