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정인이 사건에 “이건 살인...제대로 처벌해 달라”(전문)

가수 겸 배우 유진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유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미안해 정인아. 미안해...얼마나 아팠을까. 가슴이 찢어진다”라고 적었다.

이어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 계속 피하다가 동참해야 할 것 같아서...용기내어 처음으로 정인이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었어요. 천사처럼 웃고 있는 아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떻게...이건 살인입니다. 제대로 처벌해주세요.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유진 입장 전문.

미안해 정인아...미안해...얼마나 아팠을까...가슴이...찢어진다...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 계속 피하다가...동참해야 할 것 같아서...용기내어 처음으로 정인이의 얼굴을 보고...목소리를 들었어요...천사처럼 웃고 있는 아이...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떻게...이건 살인입니다

제대로 처벌해주세요...제발...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