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강희 셀카, 상큼 미모 "영하 16도에 자전거 타기"
입력 2021-01-07 09: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강희는 7일 SNS에 영하16도에 자전거 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강희는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없는 피부와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강희는 KBS2 새 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반하니 역으로 출연한다.
skyb1842@mk.co.kr
사진|최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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