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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송하율, 오늘(6일) 둘째 출산 “딸, 와이프 닮아”
입력 2021-01-06 14: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둘째룰 품에 안았다.
김동현은 6일 인스타그램에 2021. 1. 6. 12:16♥ 오늘 너무너무 너무 예쁜 딸아이가 2.92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는 와이프를 닮은 것 같아요. 와이프도 열 달 동안 너무 고생 많았고 이제 두 아이의 아빠라니…신기하고 아들딸 잘 키우면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부모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동현은 지난 2018년 11년 교제한 여자친구 송하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9년 9월 첫 아들을 얻었고 둘째 소식까지 전하면서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happy@mk.co.kr
사진ㅣ김동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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