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마이웨이 오영실이 대학 동창인 강리나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강리나가 대학 동창인 오영실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영실은 샐러드를 이용한 건강식을 대접했고, 강리나는 그 맛에 감탄했다. 오영실은 2010년 갑상샘암 수술하고 나서는 샐러드를 매일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강리나는 살을 빼려고 샐러드를 먹기 시작한지 18일이 됐다. 결혼을 안 해서 그런지 아까 (오영실이) 만드는 걸 봤는데 후다닥 만드는 게 너무 부럽더라. 저는 습관이 안돼서 제가 먹는 것도 만들기 싫다”라고 했다.
그러자 오영실은 혼자 살면 다 그렇게 된다. 나는 가족이 있으니까 할 수 없이 차려 먹는 거다. 가족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런 생활도 하구나 하겠지만, 그림 그리고 싶으면 그림 그리고 떠나고 싶으면 떠나고 그런 자유로움이 부럽다”라고 했다.
trdk0114@mk.co.kr
사진lTV조선
‘마이웨이 오영실이 대학 동창인 강리나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강리나가 대학 동창인 오영실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영실은 샐러드를 이용한 건강식을 대접했고, 강리나는 그 맛에 감탄했다. 오영실은 2010년 갑상샘암 수술하고 나서는 샐러드를 매일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강리나는 살을 빼려고 샐러드를 먹기 시작한지 18일이 됐다. 결혼을 안 해서 그런지 아까 (오영실이) 만드는 걸 봤는데 후다닥 만드는 게 너무 부럽더라. 저는 습관이 안돼서 제가 먹는 것도 만들기 싫다”라고 했다.
그러자 오영실은 혼자 살면 다 그렇게 된다. 나는 가족이 있으니까 할 수 없이 차려 먹는 거다. 가족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런 생활도 하구나 하겠지만, 그림 그리고 싶으면 그림 그리고 떠나고 싶으면 떠나고 그런 자유로움이 부럽다”라고 했다.
trdk0114@mk.co.kr
사진l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