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하영, 반려견 등에 업고 특급 미모 자랑...`깐달걀 피부`
입력 2021-01-05 15: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배우 김하영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김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등에 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불 위에서 반려견 콩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하영은 잡티 하나 없는 깐달걀 피부를 자랑한다. 연한 화장의 김하영은 청초하면서도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콩이와 하영님 두분 다 예쁘고 귀여우세요", "콩이도 자세를 잡고 있네요. 넘 보기 좋은 투샷", "단아한 하영 배우님" 등으로 호응했다.
한편, 김하영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 게스트로 출연해 지상렬과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았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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