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상수 "비정규직법 협상 결렬 대비 직권상정 요청"
입력 2009-06-29 15:08  | 수정 2009-06-29 15:08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비정규직법이 반드시 내일(30일)까지 통과돼야 한다며 '5인 연석회의'에서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직권상정이라도 해서 통과되도록 국회의장에게 하소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나라당은 벌써 비정규직법과 관련해 양보안을 세 번이나 냈지만, 민주당은 조금도 양보안을 내놓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또 비정규직법이나 민생법안을 처리하는데, 만일 민주당이 폭력을 행사해 막으면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국회에서 영원히 추방되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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