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새 대표에 시대복 사장

신동아건설은 지난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에 시대복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전 대표이사인 이인찬 부회장 퇴임에 따랐다.
시 사장은 지난 2월 신동아건설 사장으로 취임해 감성경영과 소통경영을 이끌며 지난해 회사 수주 실적을 크게 개선시켰다.
[이축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