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상공인·특고 3차 재난지원금 오는 6일 공고…11일부터 지급
입력 2021-01-03 08:39  | 수정 2021-01-03 09:21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에 대해 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하는 절차가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정부는 오는 6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에 대한 공고를 낼 계획입니다.
지원금을 받을 의사가 있는 사람은 온라인상에서 간단 신청 절차를 마치면, 오는 11일부터 15일 사이에 지급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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