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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정유미와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SM타운 라이브’서 ‘감기약’ 무대
입력 2021-01-01 14:46 
‘SMTOWN’ 강타 사진=‘SMTOWN LIVE “Culture Humanity”’ 방송 캡처
배우 정유미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가수 강타가 공식석상에 나왔다.

1일 오후 ‘SMTOWN LIVE ‘Culture Humanity가 네이버 V LIVE를 비롯한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 일본 KNTV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강타는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섰다.

앞서 그는 지난해 삼각 스캔들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이후 정유미와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많은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강타는 오랜만에 무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가창력으로 ‘감기약을 열창했다.

한편 공연에는 강타를 비롯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레드벨벳, NCT 127(엔시티 127), NCT DREAM(엔시티 드림), NCT U(엔시티 유), WayV(웨이션브이), SuperM(슈퍼엠), aespa(에스파), 긴조, 임레이, 레이든 등이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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