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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이지아, 정체 고백 “조수민 내 딸이야”
입력 2020-12-29 22:24 
펜트하우스 이지아 사진="펜트하우스" 방송 캡처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자신이 조수민의 엄마라고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헤라펠리스 멤버들에게 자신의 정체에 대해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려움에 떠는 천서진, 주단태, 이규진들이 갇혀있는 버스 앞에 나왔다.

심수련은 민설아 내 딸이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당신들이 무시하고 짓밟던 딸이 내 딸이야”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천서진은 우리 은별이 어떻게 했어”라고 분노했다.

심수련은 당신들이 저지른 대가를 받고 있는 거야”라고 말하며 총을 겨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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