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 마포구의원, 심야 파티룸서 '5명 모임' 적발돼
입력 2020-12-29 19:30 
서울 마포구 현직 구의원이 어젯(28일)밤 합정역의 한 파티룸에서 '5명 모임'을 하다 단속팀에게 적발됐습니다.
파티룸에는 해당 구의원과 업주를 포함해 총 5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구청에서 이들을 고발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파악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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