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프레스룸] 12월 29일 주요뉴스&프레스룸 큐시트
입력 2020-12-29 14:47  | 수정 2020-12-29 15:03
시청자 여러분 안녕합니까.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알아보고 갑니다.

▶ 모더나 백신 2천만 명분 공급 합의
정부가 미국 모더나사와 2천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합의했습니다.

▶ 5·18 계엄군 현충원 묘비 '전사'→'순직' 변경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 강제 진압 작전에 투입됐다가 숨진 계엄군의 묘비 문구가 40년 만에 '전사'에서 '순직'으로 변경됐습니다.

▶ 소상공인 등 3천여 명 특별 사면
정부가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3,024명에 대해 특별사면을 단행합니다.

▶ "16년간 한 푼도 안 써야 서울서 집 장만"
연소득 3분위인 중위 소득 계층이 서울에서 집을 사려면 한 푼도 쓰지 않고 15.6년간 저축해야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럼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윤석열 총장 탄핵 주장 칼럼을 공유한 추미애 장관. 무슨 연유일까요?
잠시 후 집중 대담 합니다.

서울 동부구치소 확진자들이 옮겨간 경북 청송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윤지원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알아봅니다.

26번째 야당 동의 없이 임명된 변창흠 장관.
정치권 공방 전해드립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하는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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