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울산 현대자동차 전용부두
입력 2020-12-29 11:02 

초유의 코로나19 글로벌 팬데믹 사태에서 한국 경제의 버팀목은 단연 제조업이었다. 제조 기반이 무너진 나라들과 달리 한국은 사소한 마스크부터 진단키트, 자동차,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제조업 역량을 바탕으로 팬데믹발(發) 경제 충격을 버텨냈다. 지난 15일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전용부두가에 차량 들이 수출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 =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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