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함소원♥진화, 딸 혜정 응급실 行 영상 게재 논란→비난 폭발에 결국 삭제
입력 2020-12-29 10:21 
함소원♥진화 딸 혜정 응급실 영상 삭제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과 진화가 딸 혜정이의 응급실 영상을 게재 후 비난이 쏟아지자 삭제했다.

최근 함소원과 진화는 유튜브채널 ‘진화마마tv에 딸 혜정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혜정을 데리고 함진(함소원, 진화) 부부가 응급실에 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만 부모가 옆에 있음에도 딸 혜정은 시터 이모에게 안겨 있고, 검사 결과도 시터 이모가 알려주는 등의 모습도 담겼다.


누리꾼들은 이에 아픈 아이를 데리고 영상을 찍고 싶은 것, 또한 함진부부가 부모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점 등을 지적하며 비난이 쏟아졌다.

결국 함소원과 진화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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