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마이웨이’ 출연소감 “떨려...응원 받아 감사한 마음 뿐” [M+★SNS]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무속인이 된 최원희가 ‘마이웨이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최원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제 인생 첫 다큐가 오늘 tv조선에서 밤 10시에 방송한다고 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뭔가 제 얘기를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거라 많이 떨리기도 기대가 되기도 한 날입니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많은 분이 노력해주시고 힘써 주신 걸 알기에 더더욱 뜻깊게 느껴지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스토리에는 ‘마이웨이에 나와 많은 분의 응원을 받아 감사한 마음뿐이네요”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최원희는 TV조선 ‘마이웨이에 나와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무속인이 되기 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