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은 5자 협의와 관련해 아직 개최시기나 개최지역에 대한 협의는 없으며 관련국간 원칙적인 협의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국과 일본, 러시아 등 관련국들은 6자회담의 틀이 유용하다는데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또 5자 협의의 목적이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나오게 하는 것임을 이미 밝혔고 5자 협의가 6자회담의 연장선에 있으며, 새로운 협상 틀이 아니라고 이미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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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국과 일본, 러시아 등 관련국들은 6자회담의 틀이 유용하다는데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또 5자 협의의 목적이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나오게 하는 것임을 이미 밝혔고 5자 협의가 6자회담의 연장선에 있으며, 새로운 협상 틀이 아니라고 이미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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