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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엄마 꼭 닮은 두 딸 공개 "핑크뭉치"
입력 2020-12-28 15: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예쁜 두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뭉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의 두 딸들이 화려한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둘째 딸 소은 양이 간식을 손에 들고 새침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였다. 엄마 소이현과 똑 닮은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핑크공주들이네요", "둘 다 너무 예뻐",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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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이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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