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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복면가왕’ 마지막 잎새…“속사포 래퍼 자부심, BTS도 내 노래 불러”
입력 2020-12-27 18:59 
아웃사이더, ‘복면가왕’ 마지막 잎새 사진=복면가왕 캡처
아웃사이더가 ‘복면가왕 마지막 잎새로 밝혀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12월의 기적과 마지막 잎새의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대결 결과는 12월의 기적이 2라운드로 올라가는데 성공했다.

마지막 잎새는 솔로곡으로 ‘하여가를 열창하며 얼굴을 공개했다. 마지막 잎새의 정체는 바로 아웃사이더였다.


아웃사이더는 속사포 래퍼에 대한 자부심을 언급하며 18년 동안 이거만 해왔다. 후배들이 저의 랩을 많이 불러주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 방탄소년단도 제 노래를 불러주고 이영지도 불러줬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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