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이디스코드 애슐리·소정·주니, 찐 웃음 가득 ‘연말 마무리’
입력 2020-12-25 17: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가 끈끈한 우애를 자랑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주니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2020년 마무리 레이디스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가 나란히 모여앉아 연말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서로의 볼에 뽀뽀를 하거나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끈끈한 우애를 인증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3년 데뷔했다. 멤버 소정은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 11호 가수로 출연 중이다.
trdk0114@mk.co.kr
사진l주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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