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세연, 청순·섹시 산타여신[2020 KBS 연예대상]
입력 2020-12-24 21:10  | 수정 2020-12-24 21: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진세연이 산타 여신으로 변신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진세연은 전현무 김준현과 함께 24일 KBS2에서 방송된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식의 진행자로 무대에 섰다.
어깨라인을 드러낸 채 산타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은 그는 물오른 성숙미로 청순하고도 은근히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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