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안서 외국인 29명 무더기 확진…같은 식품점 이용
입력 2020-12-24 16:40  | 수정 2020-12-31 17:03

오늘(24일) 충남 천안에서 외국인 29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같은 외국인 대상 식품 판매점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