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오늘(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평동행정복지센터를 하루 동안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평동행정복지센터를 소독하는 한편 근무자 43명 전원을 진단 검사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센터 내 확진자는 없지만, 선제적 조치로 폐쇄한 것"이라며 "민원인은 가까운 동 행정센터나 권선구청을 이용해달라"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시는 평동행정복지센터를 소독하는 한편 근무자 43명 전원을 진단 검사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센터 내 확진자는 없지만, 선제적 조치로 폐쇄한 것"이라며 "민원인은 가까운 동 행정센터나 권선구청을 이용해달라"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