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릴보이♥` 체스카, 인간 크리스마스 트리 변신...털털 매력
입력 2020-12-24 10: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래퍼 릴보이의 연인인 가수 체스카가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체스카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 의상을 입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공기를 주입해 부풀어오른 의상을 입고 열정적인 춤사위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귀엽고 유쾌한 체스카만의 매력이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트리의 트월킹이란", "너무너무 귀여워요", "메리크리스마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의 가수 체스카는 '쇼미더머니9' 최종 우승자인 래퍼 릴보이와 9년째 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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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체스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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