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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치어리더 `양머리 산타걸의 막춤 세리머니` [MK화보]
입력 2020-12-24 07:00 
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대한항공 치어리더들이 팀의 6연승을 자축하며 산타복을 입고 막춤 세러미니를 펼쳤다.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OK금융그룹을 꺾고 6연승으로 1위 자리를 지키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막춤을 추며 대한항공 선수들과 6연승을 기쁨을 자축했다.
양머리 헤어를 한 대한항공 치어리더의 귀여운 산타 막춤을 화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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