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환희, 헤이즈와 훈훈 투샷 "저는 성덕입니다"
입력 2020-12-22 08: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이하 지플랫)이 헤이즈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플랫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저는 성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플랫이 헤이즈 옆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웃고있는 헤이즈의 모습과 달리 다소 긴장한 듯 딱딱한 표정을 하고있는 지플랫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팬인가보다", "긴장했나보다", "선남선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플랫은 지난 11월 20일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 앨범 ‘디자이너(Designer)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지플랫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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