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프레스룸] 12월 21일 주요뉴스&프레스룸 큐시트
입력 2020-12-21 15:01  | 수정 2020-12-21 15:12
시청자 여러분 안녕합니까.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알아보고 갑니다.

▶ 서울·경기 23일 0시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추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가 오는 23일 0시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성탄절 전후 배달앱서 외식쿠폰 사용 전망
그동안 중단됐던 소비쿠폰이 성탄절 전후로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외식쿠폰은 비대면 사용을, 다른 소비쿠폰은 온라인 사용을 전제로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담뱃갑 새 경고 그림 23일부터 적용
담뱃갑 경고그림 12종 가운데 9종이 오는 23일부터 바뀌고, 이 제품은 내년 1월 말부터 판매 될 예정입니다.

▶목성·토성, 400년 만에 대근접…육안 관측 가능
동짓날인 오늘 저녁 목성과 토성이 400년 만에 매우 가깝게 붙은 우주쇼가 펼쳐지는 가운데 이 모습은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그럼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김은미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뒷얘기 알아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잠시 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스티브 유가 유튜브를 통해 울분을 토로했다는데
그 이유 전해드립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하는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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