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희선, 반려견과 평화로운 일상...우아한 방부제 미모
입력 2020-12-21 14: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가 몇 마리 보여요? 아깽이들. 세 아들맘. 강아지는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 반려견을 품에 안고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피부짱 방부제 미인", "미모가 눈부셔", "평화로운 일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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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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