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올해 출시한 신차 '페라리 로마'의 글로벌 출시 기념 영상 시리즈가 올해 마지막 촬영지로 한국을 택했다.
21일 페라리에 따르면 페라리 로마는 지난 3월 출시 후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중국, 미국, 독일 등 총 6개국을 돌며 유명 인사를 내세워 출시 기념 영상 '라 누오바 돌체 비타'(새로운 달콤한 인생)를 촬영했으며 올해 마지막 7번째 나라로 한국에서 최근 촬영을 마쳤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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