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범수♥이윤진 아들 다을, 장점만 쏙 빼닮은 '훈훈한 비주얼'
입력 2020-12-21 09:13  | 수정 2020-12-21 09:27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어제(20일)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아들 다을이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다 깼는데 치명적일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멍한 표정의 다을이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자다 깬 부스스한 모습이지만, 이범수♥이윤진 부부의 장점만 쏙 빼닮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한편 지난 2010년 결혼한 이범수♥이윤진 부부는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습니다. 이들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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